언어치료사가 가져야 할 윤리와 자세

언어치료 및 청각학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는 성실하게 책임을 수행하여 언어장애인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언어치료사 윤리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윤리강령은 윤리강령원칙, 윤리강령규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리강령원칙

1. 상담, 평가, 치료 또는 보장구 대상자의 복지와 복리를 위한 책임을 담당한다.

2. 자신의 전문적 지식과 임상능력의 최고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3. 언어병리학 및 언어임상의 전문직 직업인으로서의 권위와 품위를 유지, 향상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4. 언어임상가는 언어임상의 전문직 직업인으로서의 권위와 품위를 유지, 향상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5. 언어임상가는 동료, 학생 및 연관 분야의 전문인들과의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조화롭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한다.

6. 언어임상가는 언어임상 분야가 독립된 전문직 영역임을 인식하고 이의 독립성을 발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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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강령규정

1. 언어임상가는 대상자들에게 유능한 전문인으로서 구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전문직 봉사’(대상자를 위한 상담, 평가, 치료 및 보장구의 사용)에 필요한 가능한 모든 자료와 정보를 동원하여 전문직 봉사의 높은 수준을 성취하여야 하며

3. 자신의 언어병리학 지식의 증대 및 심화와 언어임상 능력 및 기법의 향상을 위하여 언어임상에 종사하는 기간 내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하며

4. 대상자를 인종, 성별, 연령, 종교, 장애유형 등에 따라 차별하여서는 안 되며

5. 특정 대상자를 위한 전문직 봉사가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리라는 합리적인 판단이 설 경우에만 시행하여야 하며

6. 전문직 봉사의 성격과 내용, 있을 수 있는 부작용 등에 대하여 대상자들에게 미리 충분히 설명하여야 한다.

7. 언어임상가는 전문직 봉사의 결과에 대하여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보장하거나 확언하여서는 안 된다.

8. 언어임상가는 개별 대상자에게 제공한 전문직 봉사의 내용을 정확하게 기록 유지하여야만 하고, 기록은 작성된 날로부터 20년 이상을 보관하여야 한다.

9. 언어임상가는 개별 대상자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공개하거나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으로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

10. 언어임상가는 제공되지 않은 전문직 봉사에 대한 보상 또는 치료비를 부과해서는 안 되며, 제공된 전문직 봉사의 내용을 왜곡시켜서도 안 된다.

11. 언어임상가는 실험연구 또는 교육목적의 시범을 위하여 대상자를 참여시킬 경우에는 실험연구 또는 시범의 목적과 내용을 대상자 또는 대상자의 법적 보호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대상자 또는 대상자의 법적 보호자의 서면 승낙서를 얻은 후에만 이들을 참여시킬 수 있다.

12. 언어임상가들은 상호협력 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대상자를 상호 의뢰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여야 하고

13. 자신의 능력 밖의 장애를 가진 대상자를 다루어서는 안 되며, 이런 경우에는 해당 장애를 더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언어임상가에게 의뢰하여야 한다.

14. 언어임상가는 한국언어청각전문가협회의 언어임상가 자격증 소지자의 권익을 서로 보호하는 노력을 하여야 하며 언어임상가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언어 임상에 종사하는 것을 최대한 막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15. 언어임상가는 전문직 봉사에 사용하는 각종 기기의 정상적인 기능이 유지되도록 정비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기기만을 사용하여야 하며

16. 전문직 봉사수행에 따른 정보사용, 보장구 또는 기기 등의 구입 및 사용과정 등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일을 하여서는 안 되고

17. 이해관계의 분쟁에 관여하여서는 안 되며 18. 연구결과의 발표, 대상자들과의 상담, 대중매체를 통한 자기선전, 언어치료실 안내 등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진술 또는 게재하여서는 안 된다. 19. 언어임상가는 본 윤리강령을 어기는 타 언어임상가를 주저하지 말고 경고하여야 하며,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윤리강령을 어기는 경우에는 이를 협회장에게 통지하여야 한다.